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왜이제서야

' 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'

대구시 매곡, 문산 취수장에서 과불화화합물이 다량으로 검출이 됐다고 해요.

과불화화합물은 탄화수소에서 수소가 불소로 치환된 물질로 계면활성제처럼 물과 기름을 섞이에 하고

열에 강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도 사용됩니다.

이런 과불화화합물은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아서 체내 축적에 위험하며 몸에 한번 들어오면

체내에서 양이 반으로 줄기까지는 3.8에서 5.4년이 걸린다고해요.

또한 과불화화합물은 간독성.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하고 감상선 질병에 위험하고합니다.

[출처 - 일요신문]

대구 시민들은 몇년전부터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민원을 넣었다고 하는데 염소소독으로 인한 원록적이라는

답변밖에 들을 수 없었다고해요. 정수처리를 해도 10% 정도밖에 제거되지 않고 물을 끓이면 농도가 더 높아진다고합니다.

[출처 - 연합뉴스 ]

ㅜㅜ 하루빨리 대안을 마련하고 대구 시민들이 알 수 있게 사실대로 밝혀주셔야될거같아요.